최희서, 이런 모습 처음이야? ‘섹시+도발’ 헉소리 나는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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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의 섹시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최희서의 소속사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희서의 프로필 사진과 이력을 게재해놨다.
 
특히 최희서는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이미지의 프로필 사진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로필 사진 속 최희서는 블랙 톤의 끈나시 란제리에 레드톤의 바지만 매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넘기며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최희서의 남다른 이력도 눈길을 끈다. 특기는 언어로 어린 시절 유학을 다녀온 최희서는 영어와 일본어, 이탈리아어까지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으며, 연세대학교 신방, 연문과를 졸업, 미국 버클리 공연예술학과 전공 학력으로 엄친딸의 매력까지 드러냈다.
 
한편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데뷔했으며, ‘557 프로젝트’, ‘완전 소중한 사랑’, ‘동주’, ‘어떻게 헤어질까’, ‘박열’, ‘옥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 얼굴을 각인시켰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