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리얼 리프팅 ‘라이브 리프트 세럼’ 피부탄력 개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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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이 피부의 탄력저하와 노화를 걱정한다. 더욱이 피부 건조가 느껴지는 환절기에는 여름에 비해 피지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찬바람이나 가을 햇볕을 받아 거칠어진 피부는 탄력이 떨어져 주름 생기기 쉬워진다.

아이오페는 건조한 환절기에도 느슨할 틈이 없는 팽팽한 안티에이징 솔루션 ‘라이브 리프트 세럼’을 제안했다. 리얼 리프팅으로 얼굴 가득 탄력있게 해주는 제품으로 소개한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사용 2주 후 피부 탄력 개선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나빠졌던 피부 탄력값이 1년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됨이 임상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아이오페 바이오랩에서 직접 측정하고 분석한 20~30대 여성의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치이며, 2016년 10월 31일부터 11월말까지 제품 사용 전과 사용 2주 후, 그리고 4주 후를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피부(뺨) 탄력 값이 1년 전에 비해 감소한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이다.

아이오페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 얻어진 심층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지는 피부 고민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와 해결책을 전달하기 위해 스킨리포트를 발행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슈퍼플랜트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불어 넣어주는 제품이다.

용설란의 강력한 에너지원인 '프룩탄(Fructan)'을 핵심 원료를 사용한 탄력세럼으로써, 열을 가하지 않는 냉침 추출 공정을 통해 프룩탄의 생명 에너지를 피부에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효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시홍 기자 (sihong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