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몇 년간 유통업계는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다. 그에 따라 O2O, 옴니채널 IoT, 온디맨드 등 새로운 용어가 등장했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심리에 대응해 발 빠르게 고객의 니즈, 소비 트렌드 등을 파악하며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는 어떠한 방법으로 소비자를 맞이해야 할까?
이러한 의문점을 해결해 줄 ‘리테일 코리아 컨퍼런스&엑스포’가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리테일 코리아 컨퍼런스&엑스포는 유통업계에 꼭 필요한 콘텐츠를 소개해 트렌드 및 비전을 제시한다. 또 업계 종사자들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한 유통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유통업계에 발맞춰 국내 유통업체에서도 새로운 시스템 도입 및 고객니즈 파악 등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리테일 코리아 엑스포에서는 ▲디지털 리테일링(Digital Retailing) ▲리테일 테크놀로지(Retail Technology) ▲리테일 디자인 & 인스토어 마케팅(Retail Design & In-Store Marketing)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디지털 리테일링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리테일 브랜드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툴,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으로 소비자를 사로잡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리테일 테크놀로지는 업계에 출시되는 최신 기술 및 솔루션으로써 모바일커머스, 옴니채널 솔루션, IT서비스, 빅데이터, 인공지능, 보안기기, 가상현실 등 리테일 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비전을 보여준다.
리테일 디자인 & 인스토어 마케팅 품목은 매장 디자인 및 비주얼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며,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조명, 간판, 디스플레이, 광고 홍보물 등을 선보여 소비자의 완벽한 쇼핑환경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6일과 7일 이틀 동안 다양한 전문세션으로 구성된 컨퍼런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다가오는 미래혁신기술에 대한 리테일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Retail Design, Development & Operation’과 ‘Retail Marketing & Technology’에 대한 주제로 업계의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업계의 최신 동향과 전략을 살펴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유통시장에 대한 전문가 및 실무자들의 참신한 강연이 마련돼 있다.
현재 사무국에서는 스폰서 프로그램에 함께 할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10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컨퍼런스&전시회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전시회는 온라인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컨퍼런스는 온라인 등록 시 약 20% 할인된 금액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시홍 기자 (sihong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