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맛집로드] 포천 이동갈비 맛집 ‘우목정’, 온 가족이 함께하는 나들이 장소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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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짧은 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찾을 만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경기도 포천도 가볼만한 곳이다. 접근성이 좋고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데다 입맛을 사로잡는 맛집도 제법 많기 때문이다.

특히,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에 형성된 이동 갈비 촌에는 다양한 맛집이 많아 여행객들의 필수코스가 되곤 한다. 포천의 여러 관광지와도 인접해 있어 함께 들르기에도 편리하며, 주말에는 줄을 서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그 맛과 전통을 자랑하는 맛집도 여럿 찾아볼 수 있다.

이 가운데 포천 이동갈비 맛집 ‘우목정’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이동갈비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주 메뉴인 생갈비와 양념갈비의 훌륭한 맛에 야외 테라스에서 시원한 가을바람을 즐기며 식사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힐링을 원하는 이들이 찾아 맛 좋은 먹거리도 즐기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일석이조의 여행을 보낼 수 있다는 이점으로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더욱이 서울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데이트 장소나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

여기에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에는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독립된 공간에 단체룸까지 갖추고 있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또한, 넓은 부지 위에 마련된 주차장으로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포천 산정호수 맛집 우목정은 음식 맛도 일품이다. 주 메뉴 중 하나인 생갈비는 직접 손질해 마블링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으로 숯에 구워 육즙을 살리고 숯불 향의 짙은 풍미를 즐겨볼 수 있다.

양념갈비는 직접 개발한 특제 소스로 맛을 낸 것이 특징으로, 손질된 갈비에 넣고 일정 기간 숙성을 통해 손님상에 제공한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과하지 않은 단맛에 씹을수록 느껴지는 풍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동 갈비로 뱃속을 두둑하게 채웠다면, 이왕 들른 김에 산정호수, 허브 아일랜드, 아트밸리, 고모리 저수지, 비둘기 낭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포천 여행코스를 들러 가족, 연인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윤진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