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금융, ‘재경관리사•회계관리 1급 수강료 0원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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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금융이 ‘재경관리사∙회계관리 1급 수강료 0원반’을 오픈했다.

재경관리사 자격증과 회계관리 자격증은 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한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회계이론은 물론 실무능력까지 증명할 수 있어, 재무, 회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에게 인기가 높다.

관계자에 따르면 ‘재경관리사∙회계관리 1급 수강료 0원반’은 10월 시험 합격자에게 수강료 전액을 환급해주며, 10월 시험에 불합격해도 12월 시험까지 수강 기간을 연장해준다.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특히 해당 수강반에서는 개념 다지기부터 실전 훈련까지 완성할 수 있는 단기 합격 커리큘럼이 구축됐다. 해당 과정은 고민석 세무사와 황윤하 회계사가 현직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의에 전문성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1:1 질문 서비스’를 통해 전문 교수진이 수험생 개개인의 궁금증까지 명쾌하게 해결해준다는 점도 눈에 띈다.

나아가 ‘재경관리사∙회계관리 수강료 0원반’ 수강생 중 해커스 금융 수강이력이 있는 수강생에게 ‘수강료 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연습문제 해설 강의’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 금융에서는 현재 ‘네이버 검색수 1위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정된 커뮤니티에 ‘네이버 검색 수 1위 해커스 재경관리사’ 관련 글을 작성하면 ‘1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