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머스 LAB, 비수술 탈모치료로 탈모환자들의 갈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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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머스한의원 2개 지점이 지난 9월 1일부터 발머스 LAB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발머스 LAB의 핵심은 ‘비수술 통합탈모치료’다.

이는 신의료기술이 아닌 한의학을 주축으로 과학적 검사와 비수술 탈모치료 프로그램을 통합한 것을 일컫는 것으로, 과학적 검진과 의료진이 직접 시행하는 수기치료가 도입되었다. 발머스의 이러한 변화는 탈모환자들이 호소하는 치료에 대한 갈증을 누구보다 가까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던 의료진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그 동안 탈모는 대표적인 유전질환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음주, 흡연, 불규칙한 수면, 스트레스와 같은 생활습관으로 인해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현대인들은 더 이상 탈모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탈모치료를 받은 환자라도 지속적인 재발로 인해 기존 치료에 한계와 의문을 느끼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발머스한의원에 내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논문 ‘탈모증 유발요인과 한의학적 치료 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탈모환자의 97.4%가 두피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피열은 일반적으로 앞서 말한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체열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따라서 탈모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 중에서는 신체 기능의 정상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발머스한의원의 대표원장이자 발머스 LAB을 추진한 수원점 이정환 한의사는 “저희는 12년 간 탈모만을 연구해오면서 논문발표 등 수많은 치료성과를 이루어 냈으나, 탈모 환자들은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론칭을 통해 환자들의 요구와 기대를 뛰어넘는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원과 강남에서 시작된 발머스 LAB은 현재 대구 진출까지 구상 중에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