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가 휴가를 만끽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o pumped up on my very last day of #vacaci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남겼다.
사진 속 강지영 아나운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휴가를 맞아 스페인 여행을 떠난 강지영 아나운서는 청초한 분위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