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조광수 / 출판사 클라우드나인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사물인터넷은 정보화시대를 넘어 산업과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수평적 연결구조로 바꾸고 있다. 이 때문에 수직적 획일성보다는 인간 중심의 다양성과 포용적 사고를 근거로 하는 수평적 연결, 즉 크로스 도메인 연결지배성이 주요한 경쟁력이 된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가정용 사물인터넷 서비스와 디바이스 159개를 통해 사물인터넷이 무엇이고 전통 제품과 어떻게 다른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현재 사물인터넷의 진화가 어디까지 왔는지 그 최전선을 살필 수 있으며 어떤 이슈를 어떻게 창의적으로 해결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사물인터넷에서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무슨 고민을 해야 하는지, 무슨 시도들이 있었고 해야 하는지를 충분히 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의 목적은 소비자에게 구매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사물인터넷에 관심 있는 기업이나 개인이 상품기획, 비즈니스 모델, 사용자경험을 고민할 수 있도록 일종의 생각할 거리 food for thoughts를 주고 있다.
이향선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