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배윤경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배윤경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와이키키~~ 흐리다 아쉬웡ㅠㅠㅠㅠ너무흐려서 해운대같잖아아. 많이 알려주신 덕분에 맛있는거 엄청 먹구 돌아다니구이떠용! 히힝 아빠가 쳐다봐서 아빠놀리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는 배윤경의 모습, 또한 얼굴만한 커피를 들고 깜찍한 표정으로 빨대를 빠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