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타카코와 아베 츠요시의 불륜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최근 근황이 화제다.
우에하라 타카코는 최근 연극 무대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날 커튼콜을 관람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니시카와 키요시 선생니이 오셔서 북돋아 주셨어요. 아주 좋은 첫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지 속 우에하라 타카코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선물 받은 스마일 모양의 거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