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부부 불화설? ‘리설주 건배도 안하고 멀찍이 떨어져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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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리설주 부부의 불화설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7월 13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4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하지만 김정은과 나란히 팔짱을 끼고 걷던 것과 달리 멀찍이 뒤에 떨어져 걷는 리설주의 모습이 어색하다.
 
또한 평양 목란관 연회장에서 열린 연회에서 김정은은 리설주를 건너 뛰고 다른 사람과 건배하는 모습이 보였다. 순간 리설주는 다소 멋쩍어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리설주가 북한 언론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3월 북한의 식목일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팔짱을 끼고 만경대혁명학원을 방문하는 모습이었다. 그 이전에도 헤드테이블에 김정은과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