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14' 지미 마누와, 1라운드 42초만에 KO패배 '충격의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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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홈페이지

'ufc214' 지미 마누와(영국, 랭킹 3위)가 볼칸 오즈데미르(스위스, 랭킹 5위)에 패배했다.

지미 마누와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14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볼칸 오즈데미르에게 1라운드 42초 KO패를 당했다.

지미 마누와를 쓰러뜨린 볼칸 오즈데미르는 쉼없이 펀치와 파운딩을 날렸고,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며 볼칸 오즈데미르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