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16세 연하남친 이대우는 누구?…'26살 훈훈한 외모의 프로 보디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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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16살 연하 보디빌더 이대우와 열애 중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26세인 이대우는 피트니스스타 등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루키 숏 부문 1위, 그랑프리전 3위 등 잇따라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프로 보디빌더다. 지난 2월 코엑스 나바코리아에서 스포츠 모델 부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23일 부산에서 열린 '2017 나바코리아 부산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숏클래스 1위와 그랑프리전 4위 등을 올랐다. 이대우는 이 성적을 거둔 공을 모두 김준희에게 돌리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서 거침없는 애정을 뽐내며 '럽스타그램'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김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연속 두 개 대회에서 압도적으로 1등을 두 번이나 해버린 내대지. 1등해서 트로피랑 메달 걸어준다고 한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요. 대회는 자기가 힘들게 준비해서 해놓고 자꾸 나한테 고맙다고 하는 바부탱이. 막판에 물도 못먹고 고구마만 먹으면서 버티고 그 긴시간 준비하느라 정말 고생했고 이제 그동안 먹고싶어서 캡처해놨던 맛집들 부수러 다니고 여행도 가고 우리 이제 꽃길만 걷자"고 이대우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어 "이제 프로선수가 된 것도 진심으로 축하하고 다음 대회 준비엔 내가 더 최강 서포트해줄께. 걱정 마! 항상 나 먼저 챙기고 다 내덕이라고 하고 무조건 더 못해줘서 미안하다고만 하는 내대지. 너무너무 고생했고 너무 멋져. 내 남자 최고다 진짜"라며 이대우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준희는 이와 함께 남자친구 사진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대우는 훈훈한 외모와 근육질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에바주니 등 쇼핑몰 CEO로 일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