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탐희와 임정은이 본격적으로 남편 자랑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박탐희와 임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영자는 "남편을 점수로 매기면 몇점이냐?"라고 질문했고, 박탐희는 "남편은 애들 아빠로서는 200점, 남편으로서는 80점이다"라고 알리며 "아빠가 되기 위해 태어난 남자 같다"고 남편 자랑을 돌려서 했다.
이에 임정은은 "제 남편은 99.9점이다"며 "나는 일부러 평범한 칼퇴근 남자와 결혼을 했다. 퇴근 바로 하고 와서 저녁 같이 먹고 그런다. 주말도 아이들과 논다. 친구를 안 만난다. 결혼하고서 더 반한 것이 가정에 충실한 모습 때문이다. 아직은 아이 보다 저를 여자로 대해준다"고 남편 자랑을 해 박탐희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내친 김에 남편 자랑 배틀을 해보자고 하자 임정은은 남편이 자신을 위해서 금연을 했다고 언급했고, 이에 박탐희는 "우리 남편은 원래 안 피웠다"라며 자신 있게 1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