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 누나 김은애의 ‘아는형님’ 출연분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김영철의 누나 김은애씨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시청률 5%를 넘으면 하차하겠다는 김영철 대신 출연한 것.
이날 김영철 누나 김애숙 씨는 "오늘 아침 분명히 '아는 형님' 나간다고 했는데 방송국에서 안 온다고 연락이 왔다"며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더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영철의 공약 지키기에 대해 강호동이 "우리는 (시청률) 5% 안 넘기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하자 김애숙 씨는 "시청률은 당연히 넘겨야지. 선수가 그런 말을 하냐"며 공약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김영철 누나는 김희철에게 "우주 대스타님이신데 영철이를 챙겨주는 말을 기대했는데 자기만 살려고 싹 빠지고 한마디도 안하고"라며 입방정을 떤 김영철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은애 씨는 "동생을 잘 부탁드린다"며 "사실 팔십 먹은 엄마가 올라오려 했는데"라고 말하며 '아는 형님' 멤버들은 무릎 꿇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이는 재치를 발휘하기도 해 방송 말미 공개된 김영철의 등장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