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공황장애 진단으로 소속사퇴사"…지금은 호전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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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돌학교 인스타그램

Mnet ‘프로듀스 101’ 출신이자 그룹 아이비아이 멤버 이해인이 공황장애로 소속사 HYWY 엔터테인먼트를 퇴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공황장애로 치료를 받은 지 벌써 6개월이 지났으며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소속사인 SS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당시부터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소속사인 HYWY 회사에서 팀 데뷔에 들어가야 했지만 몸과 마음 건강상의 문제 때문에 병원에서 휴식을 권했다”며 공황장애로 퇴사하게 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해인은 “짧은 기간 안에 이겨낼 확신이 없어 데뷔팀에서 빠지고 싶다는 의사를 회사에 전달했다”며 “회복 후 다시 데뷔준비를 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건 없이 요구사항을 들어줬으며 회사에서 나온 후 이미 잡혀 있었던 드라마 촬영까지 도와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 후 탈퇴 절차를 밟은 것이 아니라 연습생 신분이었기에 공식 입장을 밝히기 곤란했다”며 “서로 틀어지거나 한 일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해인 외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아이돌 중에는 B.A.P 방용국이 지난해 10월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크레용팝 소율도 같은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하며 호흡곤란과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병이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 13일 첫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