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 행사 개최

인천시가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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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로고(사진=전자신문DB)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제13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자기권리 주장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주관으로 인천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지적 발달장애인 권익 보호와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인천시장상이 수여됐다.

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에는 총 20개팀이 출전했다. 언어 발표와 예술제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부문별 최우수자에게 전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참가자격을 줬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 자신감과 자아 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판순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복지 예산 증액과 돌봄가족 휴식 지원, 장애인 사회적 인식개선,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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