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민낯도 완벽해...서른 네 살 실화야? ‘10대라 해도 믿을 극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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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의 민낯이 화제다.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일욜부터 거의 계속 밤샌거같은데 뾰루지는 거짓말을 안하는구나.. 널 없애주겠다!!! 피부진정 시키고 얼른 자야지.. 새벽 네시다 ㅠ.ㅠ 자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빨간색 헤어밴드로 머리를 올린 채,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에 미모의 얼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산다라박은 7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 출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