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초연인 뮤지컬 ‘나폴레옹’과 아시아 최초 극장 개봉 준비 중인 뮤지컬 실황공연 ‘쉬 러브즈 미’ 가 뮤지컬 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뮤지컬 1+1 문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6일 극장 개봉을 준비 중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실황 공연 ‘쉬 러브즈 미’ 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예매자들을 추첨하여 아시아 초연 뮤지컬 공연 ‘나폴레옹’을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뮤지컬 영화 ’쉬 러브즈 미’는 뮤지컬의 오스카 제70회 토니어워드 8개 부분 노미네이트 된 작품으로 개봉 주 네이버 영화 시사회 평점 9.5점을 받고 있다. 초대형 뮤지컬 ‘나폴레옹’ 또한 아시아 초연으로 임태경 · 마이클리 · 한지상이 출연하며 7월 15일 (10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 개막을 앞두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전보빈 기자 (bbj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