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 '은행원에서 정치인으로...정무적인 감각 겸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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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은경 후보자는 참여정부 비서관을 지낸 인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1982년 외환은행에 입사해 평범한 직장인으로 지내다 1995년 노원구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첫발을 들였다.

 
1998년에 서울시의원에 당선됐으며 2002년 노무현 대통령후보 환경특보를 역임다.
 
또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환경 전문위원을 맡아 활약했다. 이후 열린우리당 환경특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비서실 민원제안비서관, 지속가능발전비서관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환경문제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깊은 고찰과 식견을 보유한 인물로 다양한 공직 경험과 정무적인 감각을 겸비했다”고 평가했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고, 물관리 일원화, 4대강 재자연화 등 건전한 생태계 복원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