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해범 충격적인 구치소 목격담 "정신병 인정 받으면 7~10년만 감옥생활"

Photo Image

인천 초등생 살해범의 파렴치한 행각이 고발되 논란을 사고 있다.
 
인천 초등생 살해범의 구치소 목격담이 최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이슈 청원’에 올라왔다. 한 시민이 게재한 인천 초등생 살해범 김 양의 구치소 안 목격담을 서술했다.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주범에 관하여 탄원 동참. 꼭 읽어주세요’라는 제목과 함께 게재된 글에는 인천 초등생 살해범을 구치소에서 목격한 한 네티즌이 당시 상황을 게재했다.
 
시민은 수감 생활 도중 집행유예로 풀려났다며, 그는 구치소에서 목격한 인천 초등생 살해범에 대해 “인천 초등생 살해범이 변호인에게 정신병을 인정 받을 경우 (감옥 생활을) 7~10년밖에 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콧노래를 흥얼댔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은 인천 초등생 살해범에게 ‘피해자 부모에게 미안하지 않냐’는 질문을 던졌다고. 이에 살해범은 “나도 힘든데 피해자 부모에게 왜 미안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대답을 했다고 답했다.

앞서 김 양은 지난 3월, 일면식 없었던 초등학생 한 명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살해, 시체 유기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