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은 보습이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이에 피부 케어에 도움이 되는 수분 제품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중 식물 과학을 통해 수분 천재 키워드를 담아 탄생한 아이오페 신제품 ‘히아루로닉 세럼’이 주목을 받고 있다. 히아루로닉 캡슐에 담긴 마이크로 히아루론산과 천연 유래 보습제인 화이트 버치 주스가 피부 깊숙이 흡수돼 피부 속 수분을 꽉 채워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신제품 검증을 위해 매거진 ‘뷰티쁠’이 최근 20-4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6%가 제품의 전체적인 사용감에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제품을 사용하고 촉촉함이 느껴졌으며 자극 없이 순한 보습력에 만족했다는 평이 94%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세럼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사용 후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1위 즉각적인 수분 충전 효과(32%), 2위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29%), 3위 오래도록 지속되는 수분감(18%), 4위 수분 충전으로 인한 피부 수분 탄력 개선(14%), 5위 피부 진정 효과(7%)로 나타나며 고보습 고탄력 세럼만의 탄력 수분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히아루로닉 세럼은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해 수분 꽉 찬 피부 연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