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서 이미 다 놀고난 후"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 해변가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여유롭게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그의 개미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힌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6월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