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야노시호는 최근 바다에서 휴식을 만끽하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메랄드 빛 바다를 뒤로 하고, 딸 추사랑과 함께 서핑 보드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노시호는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훌쩍 자란 추사랑은 길쭉한 팔다리로 야노시호의 모델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 받은 듯 하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