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남편, 별거 중 자살...'168억 횡령 혐의로 수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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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남편이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성현아의 남편은 9일 오전 8시 40분께 경기도 오산시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 인근에서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성현아 남편 발견 당시 번개탄 1장이 불에 탄 상태였으며, 현장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최 씨는 성현아와 수년 전부터 별거해왔으며, 지난달 20일 집을 나와 행적이 확인되지 않았다. 최씨는 168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검찰청으로부터 수배된 상태였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