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를 28억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후 매일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새롭게 둥지를 튼 내곡동 단독주택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전 대통령은 지난달 11~20일 사이 28억원에 샀다. 또한 삼성동 주택은 67억원에 팔며 40억원의 현금을 손에 쥐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를 28억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후 매일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새롭게 둥지를 튼 내곡동 단독주택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전 대통령은 지난달 11~20일 사이 28억원에 샀다. 또한 삼성동 주택은 67억원에 팔며 40억원의 현금을 손에 쥐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