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1위 쇼핑몰 아이뷰티랩 대기업 넘본다

- 랭키닷컴 종합쇼핑몰 분야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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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뷰티쇼핑몰 아이뷰티랩을 운영하는 (주)아이비엘(대표이사 박창원)이 투자유치에 나선다.

아이뷰티랩은 콘텐츠 기반의 뷰티쇼핑몰로는 국내 1위 사업자다. 30만 명의 회원과 SNS팔로우만 10만 명이 넘는다. 2015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2년 만에 연매출 160억 원까지 올리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앞으로 국내 화장품, 뷰티소품, 뷰티용품 등 국내외 뷰티와 연관된 제품 3천여 가지를 독점 또는 비독점 형태로 콘텐츠 플랫폼 기반을 통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페이스북에 전략적 컨설팅 업체로 선정돼 장기적 플랜으로 글로벌화를 준비 중이다.

중국 연우일렉트로닉과 스팀고데기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센스를 취득했으며 JMW와 토네이도 드라이기에 대한 국내 판권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뉴욕와 이태리, 독일의 앞선 이미용 제품을 선제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다.

아이뷰티랩의 경쟁력은 최저가를 기반으로 한 가격경쟁력 중심의 쇼핑몰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한 상품 픽업과 크레이티브 강화다. 이를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소비 태도를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 소비자 전략이다.

현재 아이뷰티랩은 투자자문사 K사를 선정하고 중견기업과 대기업 2~3군데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