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과 데이트 ‘미스 토론토 출신 미모+지성 겸비’ 우월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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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헨리 인스타그램

헨리, 여동생과 데이트 ‘미스 토론토 출신 미모+지성 겸비’ 우월 유전자
 
헨리와 여동생 휘트니 라우의 셀카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헨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sister visited me in korea! 여동생이 오빠보러왔지롱 !”라는 글과 함께 동생 휘트니 라우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여동생 휘트니 라우와 식사 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헨리 여동생은 긴 생머리와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헨리의 여동생인 휘트니 라우는 지난해 미스 토론토 대회에서 입상했으며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UT)에서 경영학(Management)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또한 중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등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