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데뷔작 ‘여고괴담’ 당시 보니...‘풋풋한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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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고괴담 스틸

박진희 데뷔작 ‘여고괴담’ 당시 보니...‘풋풋한 여고생’
 
박진희의 데뷔 당시 모습이 화제다.

 
박진희는 1998년 5월 개봉한 ‘여고괴담’ 박소영 역을 통해 스크린으로 데뷔했다. 당시 박진희는 이미연, 김규리, 최강희와 함께 출연했다.
 
해당 사진은 영화 스틸 사진으로 박진희는 김규리, 최강희와 함께 교복을 입고 나란히 서있다. 박진희는 풋풋한 여고생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바로 잡는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