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 핑크빛 열애설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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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나혜미와 에릭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에릭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화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최근 "에대표님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요??#HBD#ERIC#0216#우리리더생일#에릭#문정혁#SHINHWA#SHINHWACOMPANY#신화창조#SHINHWACHANGJO#신화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얼마 전 생일을 맞이한 에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39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의 깜찍한 모습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에릭과 열애설이 난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어린 시절 역으로 데뷔했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는 정일우를 짝사랑하는 소녀로 출연, 2013년에는 KBS1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의 맞선녀로 등장한 바 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