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출연 이정민, 남편 박치열 30일 만에 고백한 사실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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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1대 100’ 이정민, 재도전…과거, 남편 박치열 30일 만에 고백해

이정민 아나운서가 남편 박치열과 동반 출연했다.

7일 방송된 KBS ‘1대 100’에 이정민 아나운서가 최후 1인에 도전했다. 이날 이정민의 남편인 박치열은 “예심 문제를 다 봤는데 내가 더 많이 틀렸다. 아내는 7단계까지 예상한다. 나는 2, 3단계까지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민은 “요즘 집안이 어려워 함께 참여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과거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이정민 아나운서는 남편 박치열이 30일 만에 고백했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