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전 강좌 평생 프리패스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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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인강이 취준생을 위해 어학 스펙과 취업 스펙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강의 패키지를 선보였다.

‘해커스 전강좌 평생 프리패스’는 신토익/텝스/토익스피킹/오픽/기초영어/MOS 자격증/컴활 1급/제2외국어/일본어 등 해커스 최신인강을 한 번의 결제로 평생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1년 중 120일 출석 미션 완료 시, 수강기간을 1년씩 무제한 연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어학점수부터 자기소개서ㆍ자격증 등 취업에 필요한 준비를 한 번에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강생 전원에게는 상반기 취업성공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혜택도 증정한다. 별도의 교재 구매 없이 신토익을 공부할 수 있도록 ‘레벨별 신토익 교재 3권(리스닝/리딩/보카, 특별판/비매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기존 패키지에 8만 원을 추가하면, 27만 원 상당의 태블릿 PC인 ‘해커스탭’을 특별 혜택으로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김동영 강사의 학습법이 반영된 ‘단기 고득점 필기노트 2종 SET’ ▲최신경향 적중 400제(비매품/특별판) ▲신토익 모의고사 3회분 ▲신토익 분석자료집(PDF) ▲해커스잡 취업인강(한국사/자소서) 무료 수강권 ▲왕초보 여행영어 교재(PDF) ▲PC/PMP/모바일 수강권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전 강좌 평생 프리패스는 매달 최신 인강이 업데이트 돼 토익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싶거나 실무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을 따고 싶어하는 대학생과 취준생 및 승진시험을 필요로 하는 직장인들에게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신토익 교재, 해커스탭 등 특별 혜택은 조기마감될 가능성도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