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달과 화성·금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우주쇼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관측 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일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에 서쪽 하늘에서 초승달·화성·금성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현상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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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달과 화성·금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우주쇼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관측 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일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에 서쪽 하늘에서 초승달·화성·금성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현상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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