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현장┃‘세가지색 판타지’] 윤시윤 "슈퍼히어로 캐릭터, 마블의 한국인 버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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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우 기자

[엔터온뉴스 이주희 기자] 윤시윤이 ‘생동성 연애’에서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윤시윤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목요드라마 ‘세 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에서 “일상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이 시간에도 꿈을 위해 공무원 준비를 하시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누군가를 그렸다. 가장 흔한 젊음의 모습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우연히 생동성 실험으로 인해 슈퍼 히어로가 된다. 마블의 한국인 버전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지구를 지키지 않고 노량진에서 활약하면서 쓸데없는 짓만 한다. 소소한 세상에서 소소한 영웅이 어떻게 활약하는지 봐주시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동성 연애’는 노량진 고시촌에서 찌질하게 살다가 우연히 찾아온 행운을 누리게 된 소인성(윤시윤 분)과 부담스러운 남자친구를 떨쳐내고 싶어 하는 왕소라(조수향 분), ‘약 빤 청춘’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로, 오는 2월 13일 네이버 웹버전 공개 이후 2월 16일 MBC에서 방송한다.

‘세 가지색 판타지’는 ‘우주의 별이’ ‘생동성 연애’ ‘반지의 여왕’으로 이뤄진 MBC-네이버 콜라보 드라마로,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부터 35분 동안 2회 연속 편성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주희 기자 leejh@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