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무선통신 전문업체 (주)와이트리(WITree, 대표 신동식)가 대용량 고속통신이 가능한 고성능 산업용 무선AP ‘RailBox’를 새롭게 출시했다.
RailBox는 802.11ac 두 개의 무선모듈(Redundancy)이 탑재돼 2.4GHz와 5GHz 무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무선통신의 품질과 안정성에 민감한 자동화(AGV, PLC, EMS) 및 철도, 로봇시스템 분야에 적합하다.
또한 하나의 무선이 단절되면 다른 하나의 무선으로 접속되는 로밍(Roaming)기술로 데이타 손실 없이 30ms 이내로 전환돼 통신의 신뢰성을 높였고, 다중경로 입출력 기술인 MIMO 3T3R을 통해 대용량 고속통신이 가능하게 했다.
신동식 대표는 “이제 Industry 4.0 시대에 맞춰 산업분야 무선통신도 대용량 고속통신의 필요성이 증폭됨에 따라 그에 맞는 고성능 제품의 수요가 불가피해졌다”면서 “현장의 수많은 필드버스 프로토콜로 인터페이스된 자동화 시스템들을 최적의 무선 주파수 제품군으로 통합하는 노하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7년 국내 산업용 무선 도입기부터 오직 한 길만 걸어온 (주)와이트리는 국내 자동화 물류, 국방 및 공공부문 등 지난 10년간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