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요보 비치가 13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숀로버츠 등이 출연하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은 1월25일 개봉 예정.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