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 한양 립스, 전주 생활권에 직주근접형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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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건설이 전북 완주군에 ‘봉동 한양 립스’를 선보인다.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건립되며 지상 최고 30층 10개 동으로 전 가구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826가구로 이루어 진다.

아파트 건립에 필요한 토지 계약을 완료한 상태라 토지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시행사의 이윤, 광고·홍보비 같은 부대비용이 줄어 들어 조합 공급가 3.3㎡당 56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형 아파트인 것도 특징이다. 인근에는 과학산업연구단지, 테크노밸리 1단계 등 6개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테크로밸리 2단계와 삼봉 웰링시티 조성이 추진 중이다. 해당 산업단지로 인해 유입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내 모든 가구는 남향 배치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내부에는 4베이 평면 설계, 3면 발코니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층간 사이 콘크리트 바닥 위에는 층간 차음 단열재ㆍ난방 코일ㆍ온돌 미장 등을 적용해 소음을 줄이고 난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 단지는 토지가 100% 매입돼 토지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라며 "산업단지 2곳 개발에 따라 배후수요 증가, 생활 인프라 구축 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