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 엄청난 미모와 진행 실력으로 화제 "나는 이런 대한민국을 원해요"
JTBC ‘정치부 회의’를 진행하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시범 출범한 시민마이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강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시민마이크를 통해 국민들의 소통이 원활해지는 계기가 마련되고, 더 나아가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JTBC 출범과 함께 특채로 입사해 뉴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 아나운서는 최근 몰입도 높은 진행으로 ‘정치부 회의’ 시청률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시민마이크는 중앙일보와 JTBC가 선보인 새로운 대국인 온라인 의견 수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