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일본어 공부 예정 고백 "공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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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일본어 공부 예정 고백 "공부하려고 한다"

걸그룹 마마무가 최근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마마무의 멤버 솔라와 화사는 19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V앱 'VJ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곧 연말 시상식이나 무대때문에 바빠질 것 같다. 현재 활동할 때보다는 집에서 있는 시간이 늘었다"면서 "스트레스 풀 때 샤워가 중요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요즘 샤워를 오래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솔라는 "일본어 공부 책을 사서 공부하려고 한다"며 근황을 들려줬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