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포토스토리] 소중한 ‘엑소’보다 더 소중한 핫바를 사랑한 SM엔터테인먼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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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매니저 안전보다 소중한 핫바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그룹 엑소 찬열, 세훈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에 팬들도 많은 상황에 SM 매니저는 핫바를 먹으며 경호를 하기 보다는 더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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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웅성에 뒤 돌아보는 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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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뒤로 찬열이 입국중이며 안전을 생각했다기 보다는 핫바를 더 귀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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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바는 입속들어있어 팬들 난입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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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핫바야? 핫바는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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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 지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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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바는 소중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