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현장┃‘SBS 8뉴스’] 최혜림 “내 아이 위한 뉴스 진행할 것”

Photo Image
사진=SBS 제공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최혜림 앵커가 과거와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SBS홀에서 진행된 SBS ‘8뉴스’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014년부터 뉴스를 진행하면서 아이가 둘이나 생겼다. 뉴스를 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는 사회의 여러 가지 사안들에서 떨어져서 생각했다면 이제는 내 아이가 조금 더 좋은 사회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뉴스를 보게 되는 것 같다”라며 “그런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뉴스를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콘텐츠 경쟁력 향상과 보도 공정성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한 SBS는 그 일환으로 뉴스 진행자를 교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뉴스를 선보인다.

이날 현장에는 8시 평일, 주말 뉴스를 맡은 김성준, 최혜림, 김현우, 장예원 앵커가 참석했다. 새롭게 교최된 앵커가 진행하는 ‘SBS 8뉴스’는 19일부터 방송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