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교육 전문 ‘중단기 부산학원’ , 내년 1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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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교육 전문 중단기가 ‘중단기 부산학원’을 내년 1월 서면에서 오픈한다.

학원 관계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수험생에게 중단기 스타 강사들의 현장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중국어학원을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 중국어 학원 중단기는 한자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기초 중국어과정부터 HSK 6급 강좌까지 수준별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기초 중국어의 경우, 단기 점수 완성 시스템으로 기존 3~4개월 과정을 단 2개월로 압축, 단기간에 마스터해 HSK 3급에 응시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강사 담임제 도입으로 일대일 코칭과 밀착관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스터디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단기 중국어 기초 학습을 돕는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중국어 발음을 초보자들에게 최적화된 발음 교정 교재와 강사가 직접 일대일(1:1)로 피드백을 제공해 단기간에 중국어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서면 중국어 중단기 부산학원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1월 한달 간 전 강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니하오 조차 모르는 왕초보도 중단기에서 2개월이면 중국통’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오는 22일(목) 오후 4시에 개최한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고급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설명회 신청은 중단기 부산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학원 관계자는 “이제 부산에서도 중단기만의 단기 고득점 시스템으로 빠른 중국어 습득이 가능해졌다”라며 “중단기만의 탄탄한 교재와 강사의 커리큘럼에 일대일 피드백, 스터디 등의 밀착관리 시스템까지 더해 부산 수강생들의 빠른 중국어 학습을 도울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