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이한종 감독, 문창길, AOA 유나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린 웹드라마 ‘마이 올드 프렌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 올드 프렌드’는 상북도에서 매달 실시하고 있는 ‘할매할배의 날’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경북 안동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개성과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이야기.
문창길, AOA 유나, 김경익, 오윤홍, 김현목 등이 출연하는 ‘마이 올드 프렌드’는 12월 14일 낮12시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 예정.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