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피부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아토팜 MLE 크림 16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에 한정 판매 출시된 '아토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MLE 크림’을 200ml 대용량으로 제작, 오는 13일 주요 면세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14일부터는 네오팜 공식 쇼핑몰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5만원.
아토팜 MLE 크림은 사람 피부장벽과 유사한 구조로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바탕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피부보호막을 강화시켜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화해 20가지 주의성분 무첨가는 물론,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All Green의 안전등급 전성분을 사용하였으며, 48시간 보습지속력, 피부장벽강화 개선 효과 등 7가지 피부 임상테스트와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은 MLE 크림은 16일간 매일 선착순 300명, 총 4,800명에게 MLE 크림 16ml를 증정하는 샘플링 이벤트도 개최한다.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아토팜 브랜드 사이트를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아토팜 MLE크림 16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미리기자 mir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