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승훈 기자] 라운드걸 문세림이 7일 오후 제주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WKA(WORLD KUNGFU ASSOCIATION) ASIA' 발대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WKA ASIA는 중국의 북경과 상해 지부를 비롯해 대한민국 본부가 총괄 운영하는 종합격투기단체로 시합 브랜드로는 'WORLD FC’를 사용하며 CCTV-5(스포츠채널)와 SMG(상해둥팡미디어그룹)과 공식편성 계약을 맺고 오는 17일 상해지부에서부터 첫 경기에 돌입해 넘버링경기 54회 등 100여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서귀포시=(제주도)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승훈 기자 leesh@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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