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7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웹드라마 '더 미라클'제작발표회가 권진모 감독, 출연 배우 나현, 홍윤화, 동현, 학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극중 미라클 걸즈역을 맡은 소나무(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가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2일 네이버 TV 캐스트 첫 방영.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jwstyle76@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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