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포토] 마츠오카 조지 감독, 홍보 포스터도 직접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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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6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넷플릭스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심야식당 : 도쿄 스토리' 언론 시사회가 마츠오카 조지 감독, 엔도 히토시 프로듀서, 배우 고아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츠오카 조지 감독이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7일 국내 첫공개.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jwstyle76@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