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원’ 견자단, 이병헌에 이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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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배우 견자단이 성룡, 이병헌에 이어 할리우드에 핸드프린팅을 남기는 영예를 안았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희망이 사라진 시기, 평범했던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세상을 구원할 반란을 통해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견자단은 두 눈이 멀었지만 탁월한 무술 실력을 지닌 치루트로 분했고, 이를 통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고 전해진다.

견자단이 참여한 핸드프린팅 행사는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개최하며 최근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을 비롯, 팀 버튼 감독이 생애 첫 핸드프린팅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 안성기, 이병헌을 시작으로 성룡, 조미 등 아시아 배우들의 참여가 증가하면서 이번 견자단 역시 할리우드 아시아 배우의 계보를 잇고 있다.

‘엽문’시리즈로 전 세계 팬을 보유한 견자단은 이번 영화를 시작으로 ‘트리플엑스 리턴즈’ 출연을 확정,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스크린 컴백을 예고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오는 12월 28일 개봉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