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헤이즈의 신곡이 인기를 끌고 있다.
헤이즈가 지난 4일 자정 발매한 신곡 ‘저 별’이 공개 직후 8개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발휘했다.
신곡 ‘저 별’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이별한 사람들의 심정을 밤하늘의 별로 표현한 R&B 팝발라드 곡이다. 헤이즈는 이번 신곡에서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감성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어냈다.
또한 헤이즈는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콘셉트과 뮤직비디오까지 참여해 헤어, 메이크업, 전체적인 스타일링부터 소품까지 신곡의 분위기를 물씬 담아냈다.
헤이즈는 올 초 엑소 첸, 바이브와 선보인 ‘썸타’를 시작으로 ‘돌아오지마’, 대세 프로듀서 딘과의 ‘셧 업 앤 그루브(Shut Up And Groove)’ ‘앤 줄라이(And July)’ 등 공개하는 음원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시킨 바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