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첫 멤버 혜담 프로필 공개…“배윤정 넘볼 댄스실력 가졌다”

Photo Image
사진=야마앤핫칙스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걸 그룹 씨앗(SeeArt)의 히든 멤버 혜담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소속사 야마앤핫칙스엔터테인먼트는 배윤정 단장과의 댄스 영상을 통해 뛰어난 댄스 실력을 자랑한 혜담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그 동안 8인조 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7명의 멤버만을 먼저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씨앗의 히든 멤버 혜담은 올해 만 13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외모와 댄스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팀의 막내 혜담은 만 13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배윤정 단장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댄스 실력을 바탕으로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뒤늦게 공개된 멤버인 만큼 더 큰 활약으로 팬들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야마앤핫칙스에서 선보이는 걸 그룹 씨앗은 내년 초 정식 데뷔를 앞두고 4주간의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tissue@enteron.co.kr